KUSF 보도자료
[NEWS] 2019학년도 체육특기자 입시의 마지막 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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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9 조회 27,094 | |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회장 김창수, 이하 KUSF),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8년 네 번째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가 오는 8월 10일(금) 오후 2시,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기념관) B501호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9월에 있을 “2019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지원 전에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설명회이다. 지난 7월부터 부산, 강원, 광주 지역에서 열린 1~3차 설명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단국대, 중앙대, 한국체육대를 비롯하여 4차 설명회에는 명지대, 충북대, 한남대, 한양대가 새롭게 참가한다. 지난 설명회와 마찬가지로 대학별 입시 요강 설명과 함께 1:1 대면 상담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들 7개 대학은 올해 농구, 야구, 축구 등 주요 단체종목 및 레슬링, 사이클, 육상, 탁구 등 개인종목에서 총 390명의 체육특기자를 선발한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기획팀의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 안내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알기 쉬운 도핑 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KUSF는 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118개 대학의 주요 입시 정보가 담겨있는 “2019 전국대학 체육특기자 대입전형요강”을 배포한다. 또한 KUSF 체육특기자대입포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체육특기자 선발 대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체육특기자 학부모, 학생선수 등 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4차) 참가 희망자는 KUSF 체육특기자대입포털(info.kusf.or.kr)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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